보리당은 군산의 재료로 특별한 맛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만난 것이 군산의 흰찰쌀보리였습니다. 밥 한 그릇에, 따뜻한 차 한 잔에 늘 함께하던 보리. 오래도록 곁에 있어 익숙했던 그 안에서, 보리당은 아직 나누지 못한 맛을 발견했습니다.
구수하게 볶아 보리커피로, 부드럽게 우려 보리 밀크티로, 계절의 재료를 더해 블렌딩 티로. 보리의 맛과 향을 하나씩 꺼내며, 익숙한 곡물을 새롭게 즐기는 일상을 만들어왔습니다.
볶고 우리며 보리를 알아갈수록, 그 안에 담긴 맛을 조금 더 깊이 만나고 싶어졌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발효를 통한 새로운 맛의 탐구.
된장을 만드는 장수의 장류 공장에 연구와 제조의 터전을 마련한 보리당은 보리누룩을 띄우고 숙성하며, 누룩소금과 된장으로 보리의 쓰임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군산 흰찰쌀보리로 만든 누룩과 소금을 함께 숙성한 뒤 말려, 곡물의 고소함과 발효의 감칠맛을 담았습니다.
물기 없는 과립이라 뿌리거나 곁들이기 쉽고, 수분을 더하지 않아 무침에도 좋습니다. 재료 본연의 맛에 은은한 감칠맛을 더하고, 불에 구우면 단맛이 한층 깊어집니다.
매일 끓이는 국부터 나물무침, 회, 구이, 튀김까지. 보리와 발효가 만든 풍미를 다양한 요리에 더해보세요.
매일 끓이는 국부터 나물무침, 노릇한 구이와 바삭한 튀김까지. 다양한 요리에 보리의 고소함과 발효의 감칠맛을 더하는 누룩소금입니다.
보리누룩소금에 오미자를 더해 10일간 숙성했습니다. 은은한 붉은빛과 산미가 더해져 꽃등심처럼 기름진 고기에 곁들이면 산뜻한 맛의 균형을 만듭니다.